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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 (17)
PM 다이어리

정말 피곤한 하루다. 오늘 수업이 끝나면 곧 저 썸네일 냥이처럼 기절할 것 같다. 늘어지게 자버릴테다. 넘무 피곤한 관계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다.https://www.youtube.com/watch?v=0kmHEKcRjpo본론은 사실 플레이리스트 소개였고ㅋ 나만 아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허회경이다. 후렴구의 하아~아아아아~ 부분이 참 좋다. 노래의 멜로디는 정말 편안한 데 대비되는 비극적인 가사가 눈에 띈다. 세상의 김철수들에게 건내는 위로같은 노래가 아닐까?오늘은 팀과 스터디한 내용을 쭉 다뤄보았다. 나는 지난 시간에 Spotify의 Pain Point를 짚고 문제상황에 대해 조금 더 Develop 해보았다. · 사용자 관점 - 이 단계에서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불편함? (사용해보지도 않았는데 ..

어제보다 건강해진 나 등장. 자연치유로 감기를 어느정도 극복했다. 그러나 공부 -> 잠 -> 공부.. 여기가 무간지옥인가? 하지만 4달은 남았다는 거.. 어쨌든 오늘 하루도 또 다시 밝았다. 제목만 보면 정말 막 나갈것만 같은 팀이다💀💀 저거 어차피 다 내가 쓴 건디 직무스터디 팀활동은 안 끝났지만 어제 TIL에 관련 내용을 다 정리해놔서 개인 시간이 남는다. 그래서 앞으로 있을 역기획 프로젝트에 대비하여 '역기획' 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하는 지 관련 정보를 찾아보다가 이쪽 업계에서 유명하신 '도그냥' 님의 역기획 아티클을 읽어보고, 관련 내용을 다뤄보기로 했다. 그 전에 플레이리스트 하나 또 드랍하고 가겠다.https://www.youtube.com/watch?v=P-E3l-A62bc노래와 ..

금욜 토욜 일욜 내내 감기 몸살을 앓았다. 평소에 감기는 금방 낫는 편인데 도저히 안 떨어지는 걸 보면 독감 / 코로나 / 폐렴 셋 중 하나다.. 오빠야 나 죽어~ 하지만 오늘도 할 건 해야겠지..? 플레이리스트 드랍 댓 씻.https://www.youtube.com/watch?v=hewVhfLz-rc실리카겔하면 No Pain만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다른 인디밴드들의 노래에 비해 보컬보단 일렉이 강조되고, 일렉기타 독주 부분이 많은게 실리카겔 노래의 특징인데 그 특징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노래라고 생각드는 노래다. 도입부 사운드가 시선을 확 끈다.📕 직무 스터디 - 도메인 조사오늘 조가 바뀌면서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뵙게 되었따. 어찌저찌 하다보니 팀장은 내가 되었다. 좀 튀지 말걸 노션 페..

어제 오랜만에 운동을 나갔다가 감기 몸살이 왔다..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메롱인 상태로 수업 참여 중;;🤪 그래도 할 건 해야겠지..?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Xs9mmB1FbEQ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의 최애곡이다. 앨범 전체적으로 멜로디가 편안해서 공부할 때나 드라이브 갈 때도 자주 듣는다. 대학교 다닐 시절에 시험 보기 전에 이 노래 듣고 가면 성적이 잘 나왔던 징크스가 있다 ㅋㅋ📙 PM 아티클 -직관만 믿고 덤볐다가 큰코다친 PM의 사연https://medium.com/daangn/%EC%A7%81%EA%B4%80%EB%A7%8C-%EB%AF%BF%EA%B3%A0-%EA%B9%8C%EB%B6%88%EC%97%88%EB%8B%A4%EA..

오늘의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제 매일 노래를 하나씩 추천하며 글을 써볼까 한다. 내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데, 다른 분들의 TIL을 보니 노래를 하나씩 추천하면서 글을 시작하더라.. 나도 추천할 만한 노래 정말 많아서 이제 앞으로 추천 노래 1 ~ 2개씩 소개드리고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자 드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UM9XNpgrqVk Jpop은 간간히 듣는 편인데, 가사를 잘 보면서 듣진 않는다 ㅎㅎ; 일본의 밴드 노래는 특유의 감성이 들어가 있어서 항상 좋게 듣고 있다. 그중 요즘 듣는 노래는 이거! 친구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노래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 때 들으면 힘나서 좋다-https://www.youtube.com/wat..

오늘은 그동안 포스팅 안했던 피그마에 관련된 내용을 한 번 써보려고 한다. 다른 강의들 듣느라 피그마 강의를 아직 다 못 들은거라 안 쓴거 아니냐?? 응 이미 다 수강했어~ 피그마 관련 포스팅을 못 한 이유는 내용이 어렵다기 보단 한 주차 한 주차 내용을 티스토리에 담으려면 너무 힘들 것 같았다(...) 글보단 사진의 양이 방대하고, 그냥 단어랑 내용들을 복붙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학습하는 게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피그마 3~5주차 포스팅은 일단 스킵하고 TIL 과제 낼 게 없다면 그때 포스팅 하는 걸로 미뤄봤고.. 지난 사전캠프 기간 때 이미 SQL 강의는 다 들었고, 피그마 강의 듣고 과제까지 다 제출한 다음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론을 들었다. 결국 3개 강의 다 컴플리트. 근데 이번 주 커리..

오늘은 Jira라는 협업툴에 대해 알아보았따. 현업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협업 도구로 알고 있는데, 대학교 과정 내에서 쓰는 일은 거의 없었다.. 사실 이번 내배캠 트랙에서도 협업툴을 쓸 기회가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컸지만 이번 커리큘럼에는 디자이너나 개발자랑 협업하는 프로젝트는 없어서...ㅜㅜ 쓸 기회가 없을거라고 하셨다. 하지만 그렇다고 협업툴을 안 써보고 PM 취업을 한다? 내 개인적인 견해는 어불성설. 바로 셀프 스터디 들어간다 ㅋ 이번 시간엔 스크럼 방법을 사용해보고, 나중에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칸반 보드, 컨플루언스도 다뤄볼 예정이다! 예전에 진행했던 뉴스 기사 타임라이너 프로젝트(TWC, The Window Cleaner)를 Jira에 담아보았다. 아래는 프로젝트 진행했을 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