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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다이어리

난 백엔드 과정만 배우면서 피그마를 배우거나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딱 한 번 사용해본 적 있는데, 대학 강의 중 AI 활용 앱 개발 관련 기획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팀플을 하면서 다 같이 피그마 툴을 활용해서 UI를 디자인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난 아이디어 및 PPT 제작, 발표를 맡았어서 내가 피그마를 쓰며 UI를 만들진 않았다.. 그냥 피그마를 이럴 떄 활용하는구나? 정도 아 하나 더 있었는데, 웹 개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프론트엔드 파트 분들이 피그마를 활용한 웹 디자인을 보고 어떻게 만들지 상의하는 모습도 봤었다. 어쨋든 실무에도 되게 많이 사용되는 툴인건 자명하다.. 깊게 까진 배우진 않더라도 피그마가 무엇인지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그마(Figma..

페르소나.. 또 생소한 단어 등장이다. 오늘은 페르소나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럼 빠르게 알아보자. 슝~· 페르소나란?(사용자) 페르소나는 대상 고객을 나타내는 가상의 인물을 의미한다. 실제 사람이 아니지만 인터뷰, 설문 조사 및 기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와 사실을 수집하고, 이 수집된 결과들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캐릭터를 정의하고 생성 -> 실제 사용자로 시각화 하여 고객의 한계, 힘든 점, 성공 및 목표 등을 연관 시켜 고객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아까 페르소나 앞에 괄호로 (사용자) 라고 적어놓았는데, 사용자 페르소나는 시장 세분화에 중점을 둔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한 구매자 / 마케팅 페르소나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

5번까지는 SQL 매 주차 강의를 다 듣고 글 최하단에 예제 풀이를 작성했었는데,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은 그냥 따로 예제 풀이를 최하단에 넣지 말고, 6번 ~ 마지막 연습문제까지 그냥 이 글 하나에 통째로 작성하려고 한다. (하나하나씩 작성이 좀 번거롭네 ㅎㅎ;) 그동안 SQL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문제를 풀어봤다. · 6번 문제 - 테이블에서 각 유저의 레이팅(rating) 순위를 계산하는 쿼리를 작성. 전체 지역(region) 기준이고 순위는 레이팅이 높을수록 높아야. (e.g. rating 1400 유저의 순위 > rating 1350 유저의 순위) SELECT id, name, region, rating, join_date, ..

이번 시간엔 그로스 해킹의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 'AARRR'을 공부해봤다.. 일단 그로스해킹의 뜻부터 짚고 넘어가자면, 그로스해킹이란 성장(Growth)과 해킹(Hacking)이 합쳐진 단어로, 제품과 서비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마케팅 기법을 의미한다. 그로스 해킹의 특징으론한정된 예산 내에서 빠른 성장을 달성해야 하는 스타트업에게 효과적이다.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를 수정해 제품과 시장의 궁합을 높인다. 분석실험을 통해 시장의 피드백을 받고, 서비스와 제품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킨다. 창의성, 분석적인 사고, SNS을 이용한다.가 있는데, 그로스해킹이란 이런거다~ 하고 넘어가자. 오늘의 주제는 'AARRR'이니까..AARRR 이란?AARRR은 서비스 이용흐름에 따른 핵심..

이번에는 다양한 SQL의 기능들을 알아보았다. - NULL값 처리 코딩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NULL이란 값들을 많이 봐왔을텐데, 0과는 다른 아예 빈, 값이 없는 것을 NULL이라고 한다. 이러한 NULL 값은 테이블 간 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며, NULL 값을 대체하거나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지기도 한다. 만약 NULL 값을 제외하고 싶다면 전에 배웠던 INNER JOIN을 활용하거나SELECT a.order_id, a.customer_id, a.restaurant_name, a.price, b.name, b.age, b.genderFROM food_orders a left join customers b on a.customer..

SQL을 다루면서 모르면 안될 서브쿼리와 조인들 중 LEFT JOIN과 INNER JOIN에 다뤄보았다. · 서브쿼리여러번의 연산을 한 번의 SQL 문으로 수행할 때 사용한다. 활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잘 활용한다면 깔끔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 음식점의 평균 단가별 segmentation 을 진행하고, 그룹에 따라 수수료 연산하기 (수수료 구간 -~5000원 미만 0.05%~20000원 미만 1%~30000원 미만 2%30000원 초과 3%)SELECT restaurant_name, (fee * avg_price) "수수료"FROM (SELECT restaurant_name, avg_price,CASE WHEN avg_price 보다시피 코드가 좀 길다. 일단 평균단가를 뽑아내기 ..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자리나, 사내 조직 내의 어색한 분위기에서 쭈뼛쭈뼛 말하지 못하는 경험들을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난 어색한 분위기를 정말 싫어해서 먼저 말을 꺼내고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드는 편이지만, 어쨋든 아이스브레이킹은 대부분의 사람도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바로 살펴보자. ‘아이스 브레이킹’은, 협업을 처음 시작하는 팀 빌딩(Team Building) 단계에서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유도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식의 깊이나 기획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 공유로 '생각하는 방법'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 기업에선 아이스 브레이킹을 적극적으로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 카훗예전에 학술동아리에 처음 신입으로 들..

이번 시간엔 REPLACE, SUBSTR, CONCAT과 조건문 활용에 대해 다뤄보았다. · REPLACE열의 데이터 중 A를 B로 바꾸고 싶을 때 활용하는 함수이다.SELECT restaurant_name, REPLACE(restaurant_name, 'Blue', 'Pink') "Changed_name"FROM food_ordersWHERE restaurant_name LIKE '%Blue Ribbon%'; 위의 예제와 같이 REPLACE(바꿀 데이터가 있는 열의 이름, 바뀌는 데이터, 바꿀 데이터) 와 같이 활용하면 된다. 매우 간단간단 · SUBSTR(SUBSTRING)데이터의 일부분을 잘라내고 싶을때 사용할 수 있다. SUBSTR과 SUBSTRING은 같은 함수라 둘 중 어떻게 써도 ..

예전에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잠깐 했었을 때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들을 접했었는데, 폭포수, 프로토타입, 나선형 등등.. 그때 공부하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봤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이에 대해 심도있게 공부해보자. 고전적인 개발 방법인 폭포수(워터폴) 개발 방법론을 먼저 살펴보자. 폭포처럼 단계를 거치면서 진행해 나가는데, 이 방법은 대부분의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옛날 방식이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는 초기 계획대로 수행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금액이 부족하던지, 계약이 이행 안되던지,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빡세서 힘들던지, 고객의 변화무쌍한 요구 등등.. 이런 문제사항들로 인해 프로덕트를 개발할 때 장기적인 관점, 역할 간 협업, 원팀으로 진행되는 연속적 업무의 결과물을 만들어..

저번에 이어서 SQL의 기초 문법들을 더 뜯어보자. - MIN, MAX, SUM, AVG, COUNT 내장 함수 · 주문 금액이 30,000원 이상인 주문건의 갯수 구하기 SELECT COUNT(*) # COUNT(1) 도 상관 XFROM food_ordersWHERE price >= 30000; COUNT 함수를 통해서 행의 개수(주문건의 갯수)를 구했다. 이때 COUNT(1), COUNT(2) ... 도 상관 없는데 COUNT 뒤의 숫자는 열의 인덱스를 의미하니까 뭘 써도 상관이 없다. · 한국 음식의 주문 당 평균 음식가격 구하기 SELECT ROUND(AVG(price)) as average_priceFROM food_ordersWHERE cuisine_type = 'Korean'; 열의 이름이..